이 글은 2023년 6월 19일에 작성되었으며
2023년 5월 12일 경험입니다. 해당 내용이 작성 시점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1주차
1인 기업가의 퍼스널 브랜딩
What is Personal Branding?
작가 혹은 기획자로 나를 브랜딩 하기
- 1주차는 작가의 역할, TBC 안의 업무, 전반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어떤 목적으로 이 강의를 신청했는지, 여기서 배우고 싶은 부분들을 추진하고 있는, 진행하고 있는 과제들에서 도움이 되는 형태로 실무적으로 바로 피드백 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과제들을 같이해 나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했지만 자기소개이다. 유튜브를 하던, 작가로서 원고를 쓰든, 마이크를 들고 출연을 하든 나를 알리는 과정이다. 브랜딩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결국 나의 일기나 혹은 내가 혼자 쓰는 글이나 기획 이런게 아니라 돈이 되고, 상품화가 되고 사람들이 좀 볼 수 있는 형태로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나 어떻게 브랜드화 할 것인가 사실은 그게 제일 선생님들의 고민이 아닐까 한다.
자기계발 + 상품의 브랜드 전략
포장? 이미지?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 <--------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체성]
'나'를 이야기하는 법 <----------- 정직 & 공감
글을 쓰는 작가를 희망하는 분, 방송 작가나, 전문 작가를 희망하는 분, 유튜브를 하면서 내가 이제 작가의 역할, 방송 제작을 하면서 작가의 역할, 기획에서부터 구성안을 짜고 원고를 쓰고 자막을 뽑고 하는 그런 작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이 있죠.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했을 때 이게 어떻게 보면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한다는게 결국은 자기개발 그러니까 나를 이제 세상에 내놓는 거잖아요. 하나의 상품으로, 그게 나의 몸 자체일 수도 있고, 나라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내가 직접 등장하지 않는 경우들도 많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 혹은 어떤 브랜드 전략 같은 것들이 더해져서 보통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하는데 중요한건 사실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구매할 때 포장 혹은 이런 것들에 혹해서 사는 경우들도 많지만 대부분 그냥 제일 처음에 단순히 이미지는 낚이는 거고 중요한 것은 본질 자체다. 그래서 퍼스널 브랜딩에서도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미지나 이런 부분이 아니고 내가 어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질 것인가, 어떤 정체성이거든요. 그래서 작가를 하든, 기획자를 하든, 유튜브를 하든, 제일 중요한 거는 내 정체성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내 정체성이 뭔가 이 부분이다. 나를 이야기하는 방법은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
제가 지금 간단하게 제 소개를 먼저하자면 저는 지금 TBC 방송 작가만 25년한 것 같다. 그걸 하면서 제 얘기를 하는건 아니지만 결국은 내 목소리를 누군가 혹은 이렇게 대입시켜 가지고 결국은 내 메시지를 전하는 전하는 거다. 제가 현재 지금 하고 있는 위클리 프로 중 하나가 '싱싱 고향별곡'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그 프로그램이 내일 방송되는 부분을 제가 작업을 하다 왔다. 그래서 이제 이 작업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난 다음에 제가 보통 작가가 하는 과정, 작업할 때 편집 원본을 가지고 "거기에다가 자막을 이렇게 넣을 것이다, 여기는 나레이션을 넣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쭉 쓴다. 그랬을 때 그 원본을 일정 부분 보여드리고 이게 내일 방송에서 어떤 형태로 변화되는지를 실시간으로 한 번 보시면 어떨까 생각한다.
그 전에 사실 이걸 그냥 보는 것 하고 내가 '나라면 여기에다가 어떤 걸 입힐까?' 그래서 내가 한 번 써보고 그 다음에 실제로 방송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는 거는 천지차이다. 그래서 이제 보통 어디가서 뭘 찍어 오시거나, 아니면 영상 소스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그림을 더 부각시킬 것인가 이거는 직접 해봐야 한다. 작가가 늘 부족하다. 이게 진입 장벽이 높다. 왜냐하면 영상 제작의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당장 원고를 쓸 수가 없다. 그런데 이 트레이닝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방송작가로 들어오기는 정말 쉽지는 않은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는 늘 실전에 바로 투입되는 작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장 상황이 그렇다 보니까 있는 작가들 사이에서 한 번이라도 해봤고 그리고 이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 그게 거의 방송 작가 능력의 50~60%를 좌우한다. 그러니까 이 제작 과정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가 이 자체를 이해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근데 그걸 이해한다는 말은 촬영 전에 작가가 무엇을 해야 되고 그리고 촬영을 갔다 오고 나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나면 그런 것들이 각 과정에 반영이 된다. 그래서 구성안을 짜게 되고 보통 저희가 촬영 구성안을 짜고, 촬영 갔다 오고 나면 편집 구성안을 짜고 편집이 끝나고 나면 자막 뽑고 원고 쓰고 하는 작업들을 한다. 근데 지금 유튜브 하시는 분들 중에는 100만이나, 200만 하는 분들, 돈을 잘 버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똑같이 방송국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된다. 그러니까 본인이 제일 처음에는 자기가 찍고 편집하고 원고도 쓰고 다 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규모가 되고 난 다음에는 촬영은 촬영 감독을 쓰고, 편집은 편집 감독을 쓰고 이제 작가를 뽑기도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분업하고 전문화한다 하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전하는 메세지가 무엇인가, 나를 어떻게 활용해서 이 채널을 만드는가' 이거는 안 변한다.
그래서 꼭 작가이기 때문에 '원고를 써야된다, 기획을 해야 된다' 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내가 무슨 컨텐츠를 만들면 작가의 역량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 굉장히 필수였다. 그래서 보통 작가 출신의 PD 이런 사람들도 많고 근데 이제 원고를 써보고 PD를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하고 그냥 내가 이제 카메라 감독만 하는 사람하고는 컨텐츠를 다루는 방식들이 조금은 다르다. 그런데 내가 '영상 이미지만 전달하겠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광고 홍보 영상이나 일회성 홍보 영상에는 좋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보통은 사람들은 이 방송을 보면서 혹은 컨텐츠를 보면서 '아 이사람이 나한테 전달하는 메시지가 이거구나' 를 받거든요.
보통 화면인 경우에는 저는 그냥 개인적으로 다 언어라고 표현하는데 영상 언어이거나 아니면 자막 같은 문자 언어, 아니면 음성 언어이다. 싱크, 나레이션 다 포함해서 대부분이 다 언어이다. 제가 언어라고 표현하냐면 똑같은 말이라도 내가 '야, 저거' 이렇게 얘기했을 떄 우리 웬만하면 다 알아듣는다. 어떤 말로 표현했을 때, 근데 여기에 오디오와
보통 이제 수필이나 제가 제일 처음에 시작한 건 사실 취재 기자였다. 잡지사에서 취재 기자로 이제 작가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됐는데 저는 그게 굉장히 중요한 저를 오랫동안 작가 생활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기반을 마련해 줬다고 생각을 한다. "보통 기획을 해야지, 원고를 써야지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뭔가요?" 주제 선정, 키워드, 아이템 선정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 만약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 대해서 하겠다.' '이렇게 선정을 했으면 그 다음에 해야 되는 일은 뭘까?' 대부분 자료조사이다. 자료조사에서 거의 한 60%의 원고 혹은 기획의 질이 결정된다고 표현을 한다. 자료조사 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다. 이게 단순히 '키워드 검색해 가지고 요즘은 인터넷 들어가면 엄청 많잖아요?' 근데 그 안에서 내가 결국 어떤 거를 취사선택 하느냐의 문제이다. 어떤 정보를 조합할 것인가, 어떤 정보를 조합해서 그 안에서 의미를 만들어 낼 것인가,
그래서 내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게 내 혼자 일기 쓸게 아니라면 사람들은 내가 지금 말하고 싶은 그 주제에 대해서 어떤 관심을 갖고 있나 그러니까 '요즘 사람들이 주로 무엇을 궁금해하지?' 그리고 만약에 지금 봄이니까 봄 같은 경우에는 이 주제를 지금 이 시기에 꼭 봐야 하는 이유와 연결지어 가지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막 쏟아내려면 그냥 일기 쓰거나 그냥 친구랑 전화 통화하는게 낮겠죠. 하지만 그걸 하나의 컨텐츠로 가공하려면 그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 그리고 이 사람한테 '누구를 대상으로 하고 그 사람한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그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근데 이런 것들을 할 때 이제 또 하나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함정 중에 하나가 사람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지금 이 주제에 관해서 사람들이 이걸 듣고 싶어 할 것이다. 그래서 그쪽으로 이제 막 따라가게 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러면 '그게 자기 이야기인가요?' 이게 정보를 가공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좀 어려울 수 있는데 똑같은 정보라도 내 입을 통해서 내 눈을 통해서 내가 취사선택한 정보들을 조합해서 나갈 때는 그게 새로운 정보가 되야 된다. 그러니까 나를 통과한 내 정보인 거죠.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그걸 내것화 해가지고 가공해서 내보내지 않고 있는 자료들을 막 끌어 가지고 그냥 내보내게 되면 얼마 못 가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작가를 하던, 유튜브를 하던 되게 중요한게 내 이야기를 오래 하겠다라고 생각을 하셔야지 이게 가능하다.
그렇다면 정직하고 공감을 넣었는데 제가 말하는 정직이라는 건 그게 나여야 된다는 거다. 내 이야기여야 된다. 공감이라는 건 내 이야기인데 내 혼자 떠드는 이야기가 아니고 너가 관심 있어 할 만한 이야기라는 거다. 이런 것들이 결합될 때, 퍼스널브랜딩이 될 수 있는 브랜딩을 할 때, 내가 내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원하는 이야기를 그냥 갖다 입혀서 포장만 하는 것도 아니고 이 두 가지를 섞어서 내가 나를 드러내는 제일 좋은 포장을 입는게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유튜브 강의, 유튜버 강의를 몇 번 나가보면 보통 1000명에서 한 1~3만명 정도 될 때 제일 힘들어하는 고민이 뭔가 하면 '어떻게 하면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글을 많이 볼 수 있게 하나?, '어떻게 하면 내 컨텐츠를 많이 볼 수 있게 하나?' 이 부분인데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분들의 고민은 내가 지금 뭐에 관심이 있고 내가 무슨 얘기를 해야 되는지 보다 한 1000명이 넘어가면 대부분이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에 더 꽂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댓글로 달고 요구하는 부분들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는지를 잊어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원래 내 채널이 정체성이 뭐였지? 내가 원래 뭘 하려고 이 얘기를 시작했지?' 이렇게 슬럼프에 빠지는 시기들이 대부분 그렇다. 근데 원고를 쓰시거나 아니면 기획을 하실 때도 마찬가지다. 자료조사를 쫙 하고 나면 이 안에서 내가 이제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내 것화 할 것인가 이 방향이 분명하게 서지 않으면 이상한 형태의 자료들만 짬뽕을 해가지고 그냥 이제 내 얘기가 아닌 '카더라' 이런 얘기만 전달하는 거죠. 근데 보통은 제가 여기 이 자리에 서서 '저는 이랬고 ~ ' 제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재밌어한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이랬고 저 사람은 저랬고 막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본인(나 자신)의 이야기를 더 궁금해하지 저를 통해서 물론 간접경험을 할 수도 있지만 제가 원본은 아닌 거죠. 그러니까 이제 관심도가 조금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이거를 내 이야기화하는 방법, 근데 온전히 그 사람일 순 없다. 그렇다 보니까 이걸 내 것화해서, 우리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난 사람들의 총합이라고 보통 얘기한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하고 만나서 이런 강의를 하고 나면 여러분들이 저한테 주신 어떤 피드백이나 아니면 어떤 반응이나 이런것들을 제가 또 다음 강의에 '지난번에 가니까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이제 내 이야기가 되는 거다. 그래서 내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결국은 내가 그걸 느껴야 한다. 그러니까 내 안으로 들어와야 된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그걸 느껴서 온전히 내것화 되면 정직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공감 섞인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보통 이제 아까 슬럼프에 빠지는 선생님들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람들이 이걸 원하니까 이렇게 한 번 해봐야지, 저렇게 한 번 해봐야지' 막 이렇게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내 정체성이 사라지는 거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 사람들이 1만명까지 쭉쭉 올라갈 때 '처음엔 너무 쉬웠는데 왜 안느는지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근데 대부분 그걸 보면 '처음과 달라졌어요' 이렇게 느끼는 분들도 많고 물론 기술적으로 그리고 표현하는 방식이나 이런 것들은 훨씬 더 세련된다. 쭉 계속해 왔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가졌던 내가 원래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혹은 열망 같은 것들이 희석되는거다. 처음에는 어설퍼도 되게 어떤 진심이 느껴졌는데 지금은 뭔가 매끈한데 매끈하기만 한 거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대리석 같으면 매끈하고 좋잖아요?' 그런데 비석 같은 혹은 돌탑 같은 아름다움이 어떻게 보면 거기에 있는 어떤 세월의 흔적이잖아요. 그런것처럼 사람들마다도 어떤 지문이나 아니면 자기의 독창성들이 본인 몸에 새겨져 있는데 그거 없이 내가 뭔가 그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가려고 하다 보면 천편일률적인 어떤 대리석, 그거는 이제 그냥 벽에 자제가 될 수 있을 뿐이지 보통 예술이 될 수는 없다.
*천편일률적 : 여럿이 개별적 특성이 없이 모두 엇비슷한 것.
보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내 폰 속 영상 VS 유튜브, 방송 컨텐츠
이 둘의 결정적 차이는 ? => 기획과 구성 유무
제일 처음에 원고를 쓰거나 혹은 뭔가를 기획할 때 이제 첫 번째 던져야 되는 질문이 저는 '이것을 다루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주제를 다루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그 어떤 나가 어떤 이야기를 이제 할 것인가?' 유튜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또 이제 유튜브라는 창구가 생기면서 어떻게 보면 내가 홍보하고 싶고, 전하고 싶고, 알리고 싶은 거를 컨텐츠로 제작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지금 많으셔서 우리 핸드폰에 보면 대부분 다 각자가 찍은 영상들이 있다. 내가 이제 생일 파티를 찍기도 했고, 또 셀카 여기는 어디라고 내가 아름다운 풍경을 찍기도 했다. 그런데 '그 폰에 있는 영상하고 방송 컨텐츠하고는 어떻게 다를까?' 그리고 이걸 지금까지는 '내 폰에 그냥 나 혼자 보고 찍고 했던거를 컨텐츠화 하려면 제일 중요한 요소는 뭘까?'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가공할 것인가 그리고 그 원본 소스를 가지고 무슨 얘기를 전할 것인가 이거다. 그게 이제 기획하고 구성이다.
내 친구 혹은 가족들이나 카톡 같은 창에도 영상 공유를 많이 하니까 그렇게 올리는 영상들하고 그리고 이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하고는 조금 이제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저는 또 개인적으로는 유튜브하고 기존 매스미디어하고는 다르다. 저는 방송국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대중방송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어떤 기획 구성이 필요하다. 그렇다 보니까 좀 정확하게 내가 누구한테 말하는지 이런 대상 설정이 불분명한 경우도 많고 그래서 대부분 개괄적인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되고 그 정보의 난이도 같은 것들을 보통은 중학생 수준 정도로 잡는다. 방송을 제작할 때 중학생이 봤을 때도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의 방송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 수준치가 지금 이제 미디어가 많이 발달하면서 점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특히 유튜브 같은 경우는 저는 개인 미디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가 만들기 때문에 개인이 아니고요. 시청하는 방식도 개인이다. 뭐 그러신 분도 요즘은 많으시던데 유튜브를 TV 화면에 틀어놓고 다 같이 둘러앉아서 보나요 보통, 보통은 폰으로 내 혼자 보거나 아니면 방에서 태블릿으로 보거나 아니면 컴퓨터로 보거나 대부분 혼자 본다. 근데 그거를 공론화하는 방식은 댓글을 통해 가지고 먼저 시청하고 난 다음에 OTT도 마찬가지고 요즘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식은 예전에는 공동체 소비였다. 다같이 보면서 와~ 하면서 저건 어떻고 드라마도 같이 품평하면서 그렇게 봤지만 요즘은 혼자 보고 그 다음에 그 감상을 나누는 형식이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 이제 감상의 공동체화되는 거죠. 근데 그걸 나누는 방식 때문에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렇게 해서 팬덤처럼 약간 여론을 조성하는 것들이 유튜브 안에도 있긴 하지만 1차적으로 소비하는 방식은 굉장히 개인적인 미디어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대상을 설정할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까 이게 그냥 막연한 불특정 다수가 아니고 내가 누구한테 말하고 있느냐를 설정하는 것 근데 그걸 설정하기 위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나는 누구인가가 전제가 돼야 된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고 나는 누구인가 왜냐하면 그게 개인적인 미디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한다라고 느낀다. 우리가 유튜브를 볼 때 유튜브의 매력이 뭐예요? 어떤 사람이 등장해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내가 거기다 바로 댓글을 달 수 있고 그 댓글 단걸 그 사람이 보고 그 밑에다 또 답글을 달 수 있고 그러면서 내가 이 사람과 직접적으로 소통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덜 매끈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게 더 리얼하다 라고 느끼는 것도 기존 방송, 너무 잘 만든 방송에 좀 지쳐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있는 그대로 덜 가공된 진실을 더 많이 포함된 거라고 보통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느낀다. 근데 이제 CNN이나 이런 데서도 다 자기 채널들을 운영하는데 그런 채널들은 그런 채널들 대로의 느낌이 있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아니면 이제 내가 원고를 쓰거나 컨텐츠 기획을 하실 때도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직접적으로 누군가한테 바로 소통할 수 있는 매체라는 그 매체의 특성을 이해햐셔야 된다.
구체적인 사례 혹은 여러분들의 원고를 가지고 이후에는 여러분들의 채널도 같이 보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기획하면 되게 어렵게 느끼는데 개괄적으로 그냥 말씀드리면 "무엇을, 왜 만들까? 누구를 위한 걸까? 어떻게 만들까?" 굉장히 단순하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 무엇을 왜 만드나 이게 기획의도이다. 근데 사실은 여기에서 영상의 대부분이 결정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런데 유튜브들 대부분이 기획서를 잘 안쓴다. 그리고 기획을 해야 된다고 보통 못 느끼시는데 왜냐하면 내가 그냥 일단은 촬영부터 하고 그 다음에 그거 가지고 편집해 보고 그 다음에 또 필요하면 촬영가고 이래가지고 이제 만들어 나가는데 그거는 이제 경험으로 기획을 학습하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처음부터 기획을 잘해 놓으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내가 누구인가 누구에게 말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만 명확해도 유튜브에서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이제 유튜브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저한테는 되게 매력적인 채널이었다. 제일 처음에 신문이나 아니면 취재 기자로 시작해서 그 다음에 제가 라디오를 했다. 그 다음에 TV 작가를 지금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20세기가 거쳐온 매체를 다 겪은 셈인데 그 중에서 유튜브가 가지는 유일한 매력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누구나 그거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평가를 할 수 있다. 물론 이상한 댓글도 많고 악플도 많지만 그래서 저는 이제 기존에 아까 방송작가를 희망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 진입장벽이 높다 했잖아요. 왜냐하면 이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리고 기존의 매스미디어 같은 경우에는 이 장비 자체가 하나의 권련인 거죠. 돈 있는 사람들 왜냐하면 편집기 자체가 몇천만원씩 한다. 그리고 ENG 카메라 이런 것들도 엄청나게 비싸다. 마이크도 몇 백만원 짜리다. 그렇다 보니까 내가 뭔가를 하려고 하면 일단 기본 장비를 갖추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거예요. 게다가 이거를 이제 전파도 얻어야 하잖아요. 근데 그거를 사업권을 따고 신청하고 이것도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렇다 보니까 TBC 같은 경우도 제일 처음에 방송국 개국 할 때 혼자서 못해서 청구, 주택사 이런 사람들하고 쭉 컨소시엄을 형성해 가졌다. 이 장비를 사고 건물을 지어야 될만큼 돈이 없으면 아무도 자기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 보니까 방송국을 가진 사람은 내가 이제 마이크를 이 사람한테 줄 수도 있고 저 사람한테 줄 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내가 싫은 사람한테 안 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다 보니까 이제 방송이 다룰 수 있는 주제 혹은 어떻게 보면 공익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가끔씩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방송사마다 사실 색깔이 있다. 그런것처럼 그냥 자기만의 어떤 이야기들 자기가 그냥 취사선택해 가지고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 상황들 속에서 유튜브가 딱 등장하면서 저는 이제 유튜브를 사실 개인적으로는 학술소재로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게 너무 흥비로웠다. "유튜브라는 공간에 모여드는 사람들은 왜 자기 이야기를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무일푼으로 공개를 할 수 있는가?" "이 노력 이런 것들은 그러면 사람들한테 어떤식으로 전달되고 그게 어떻게 서로 소통할 수 있나?"
TBC (대한민국의 방송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른 뜻에 대해서는 TB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TBC TBC 사옥 (1995년 ~ 현재) 한국명 주식회사 티비씨 영문표기 TBC 약칭 TBC 회사명 주식회사 형태 민영 방송 방송 영
ko.wikipedia.org
이 과정들이 유튜브 초창기부터 되게 궁금해서 제가 이제 쭉 한 번 여러가지 논문도 보고 책도 보고 이러면서 지금 느끼는 거는 어쨌든 방송을 그냥 대중화, 내가 마이크를 누구한테나 줄 수 있게 한다는 점에 있어 가지고 유튜브는 굉장히 매력적인 채널이다. 여전히 지금도 광고라든지 아니면 유튜브 정책에 따라서 자기네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알고리즘으로 먼저 노출시키고, 요즘은 쇼츠를 밀고 이러면서 광고 수익을 어떻게 나누고 이런 여러가지 정책들로 자기네들이 어쨌든 약간의 권력을 가지는 집단으로 변하긴 했지만 제가 생각할 때 여전히 그래도 유튜브는 누구나 도전해서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채널이다. 그러면은 지금 어쨌든 여기 오신 여러분들은 굉장히 좋은 시대가 열린 것이다.
내 이야기를 누구나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는 거다. 내가 만들기만 하면 거기 그냥 올리면 된다. 그게 진행되기 까지 굉장히 긴 시간의 어떤 역사들이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적어도 억지로 내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뭔가 하고 싶은게 있기 때문에 오신 거잖아요. 누군가와 소통을 하고 싶건, 아니면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건, 아니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건, 아니면 내가 그냥 약간 좀 창작자로서 혹은 나를 키워가고 싶건 어쨌든 나를 다양한 언어의 형태 그게 뭐 영상 언어든, 아니면 음성 언어든 자막, 형태 문자 언어든, 그런 형태로 내 마음을 노출하겠다 이런 생각들을 이미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다면 그런 욕구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되게 좋은 세상이 지금 펼쳐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무엇을, 왜 만들까?', '누구를 위한 걸까?'는 본인의 이야기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는데 내가 누구한테 말할 것인지를 내가 선택하면 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유튜브는 전 세계를 향해서 열린 채널이고 아무리 마이너한 아이템이라도 세계 누군가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 같은 사람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제 유튜브 하는 사람들이 자꾸 '사람들이 어떤걸 좋아할까?' 궁금해하는데 제가 말하는 아까 그 정직, 공감 이런 이야기를 드렸지만 제가 말하는 공감이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내가 그대로 따라가는게 공감이 아니다. 내 이야기를 이 사람 귀에 잘 들리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그 기술인거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그걸 반영해서 내것화해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고 이게 공감이지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게 공감은 아니다. 근데 이제 대중화 혹은 이런 구실로 내가 뭔가를 만들면 사람들이 봐야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뭔가 대중적인 아이템 혹은 대중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고민하시는데 저는 적어도 유튜브 플랫폼이라면 대중적인 방식을 고민하는 것보다 내가 누구인가를 고민하는게 훨씬 더 소득이 높다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 어딘가에는 나 같은 사람과 꼭 닮은 사람이 엄청 많다. 성공한 유튜브 채널들 보면 대부분 자기 혼자 이야기를 그냥 한다.
우리가 수업을 두 달 동안 하잖아요. 각 시간들마다 책을 좀 같이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 '숙제를 내 드려도 되나요?' 본인들이 운영하는 채널에 관한 숙제는 필수일 것 같고요. 왜냐하면 그거에 대한 기획서라든지 이런 것들을 자기가 직접 써보고 안 써보고가 정말로 크다. 그리고 내가 자막을 직접 뽑아보고 안 뽑아보고 그 평가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아 저건 재미없다. 이건 뭐 재밌다' 근데 내가 그걸 뽑아보면 아 이 사람이 자막을 왜 이렇게 뽑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이제 작가 과정을 하면서 학생들 혹은 작가 지망생들한테 제일 많이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기획자가 될 수 있어요?' 묻는데 저한테 물을게 아니고 기존 방송을 보면 된다. 그 기존 방송을 보는 방식을 "내가 한다면" 이라는 전제로 뜯어 봐야 된다. 그래서 제가 대부분 작가를 지망한다 하면은 제일 처음에 과제로 내는 것 중에 하나가 너가 제일 재밌게 받는 프로그램 하나를 설정해서 그거를 나눠 보라고 한다.
기획서를 하나 보여드릴게요. 보통 저희가 클라이언트가 있는 형식을 촬영 나갈 때 뭘 찍을지를 클라이언트가 보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런 형식의 텍스트 문장 페이퍼 작업을 한다. 여기 보면 기획 의도가 들어가고, 등장인물이 나오고, 세부구성이 나온다. 제가 보여 드리고 싶은 건 세부 구성 방식에 보면 아이템이 있고, 비디오가 있고, 오디오가 있고 서브타이틀이 있다. 그러니까 화면은 뭐 나올지, 오디오는 뭐 나올지, 자막은 뭐 나올지 이렇게 나눠 보는 거다. 근데 이거는 촬영 나가기 전에 상상하면서 이런 장면을 제가 구성을 하는 거다. 근데 만약에 구성을 하시려고 하면 기존의 완성되어 있는 거 있잖아요. 내가 이제 만들고 싶은 잘된 작품을 그걸 구성안으로 본인이 한 번 바꿔보세요. 만약에 유튜브 채널 중에 내가 그걸 틀어놓고 이 유튜버가 하는 것을 세부 구성으로 나눠보면 된다. 이렇게 하는게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이거 우리가 이렇게 나눠 가지고 지금 제가 25년째 모든 작가들이 이 양식을 쓴다. 이렇게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세부구성
ITEM / VIDEO / AUDIO / SUBTITLE
왜냐하면 이게 주제를 여러분들이 컨텐츠를 진행하다 보면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 기승전결이 있잖아요. 앞부분에 어떤 이야기를 해서 어떻게 감정을 고조시키고 그 다음에 이제 약간 쉬어주고 난 다음에 결론을 내린다. 근데 모든 컨텐츠에는 그런 식의 구성 형식들이 암묵적으로 다 들어가 있다. 근데 그게 어떤 아이템으로, 그러니까 그 기승전결을 어떤 방식으로 나누는게 이 세부사항이다. 이런 식으로 세부적으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뭔가를 할 때 '~얘기를 하다가, 어? 근데 이걸 어떻게 끝내야 되지?' 혹은 내가 원래는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딴 데로 가는 거죠. 그리고 내가 어떤 정보를 혹은 정보 컨텐츠를 했을 때도 정보를 전달할 때 그 안에 들어있는 정보들이 안 나뉘어요. 그래서 보통 이제 1시간짜리 다큐를 만들든 5분짜리 컨텐츠를 만들든 1분짜리 쇼츠를 만들든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어쨌든 그걸 다 나눠 본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나눠보면 어떤 유튜버가 그냥 자기 혼자 들고 가면서 쭉 이야기를 하는데도 메세지도 잘 전달되고 자기한테 어떤 울림을 줬다면 이 항목들을 여러분들이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안에 우리가 보통 전문용어로 구다리라고 표현한다. 그러니까 몇 개의 구다리가 들어가는지 그리고 이 항목을 나누는 거다.
Timeless GyeongJu
<기획의도>
시간은 이야기를 남긴다. 우리 모두의 삶은 그 이야기를 이어 쓰는 것이다. 흔히 문화재를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문화재를 활용하는 것이라고들 하는데, 경주의 세계유산은 이미 그 자체로 현대인들에게 삶의 터전이 되어 있다. 경주에서는 천년 역사의 문화재 속에 지금도 여전히 사람이 산다. 우리는 그 밀접한 '관계성'에 주목한다. 천년을 간직한 역사유산과 옛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 도시와 자연 이미지에서 연결고리를 짓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면을 통해 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삶의 풍요로움을 보여주고 도시 전체, 삶 전체가 인류가 보존해야 할 또 하나의 문화유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ITEM / VIDEO
세계문화유산기구 총회를 경주에서 하면서 이걸 왜 오디오 없이 했냐면 전 세계인들이 어떤 행사장에서 시작할 때 경주라는 걸 같이 공감했으면 좋겠는데 거기에 어떤 사람이 인터뷰를 한다든지 말로 설명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힘든 거죠. 물론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냥 언어 없이 경주를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해가지고 이제 이미지로 구성한 형식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아이템만 있고 비디오만 나뉜다. 그러면서 이 장면들을 어떻게 구성해 가지고 다음 씬으로 이을 건지 이런 것들을 고민하게 된다. 근데 제가 짜기 전에 기획의도를 꼭 쓰잖아요. 이거는 제 방식일 수도 있고 정답은 아니다. 모든 컨텐츠에 정답은 없다. 근데 기획의도를 내가 이제 써 봤을 때 내가 무슨 얘기를 할 것인가를 정리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내가 컨텐츠를 지금 만들고 있는데 그거를 기획서를 써보라고 하면 의외로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어한다.
내가 지금 굉장히 많은 컨텐츠를 만들었는데도 여기에 내 의도가 뭐였지 뭘 전달하려고 하는거지 그걸 짧은 문장으로 간략하게 전달하기가 쉽지 않다. 근데 이거는 그냥 단순히 컨텐츠를 잘 만들기 위해서 이런건 아니다. 이걸 자꾸 쓰기 시작하면 저는 방송 작가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획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행사에 홍보 영상을 기획해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방송 작가가 필요 없는 거죠. 왜냐하면 오디오도 안나오고 어떻게 할 건지 기획만 하면 되니까 그런데 축제를 기획 한다던지 아니면 책을 기획 한다던지, 공연을 기획 한다던지 이런 것들을 할 때 굉장히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이 있는데 그 제일 첫 번째가 방송 원고를 쓸 때 기획 의도를 쓰는 것처럼 이 연습들을 하게 되면 전반을 기획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기획서를 잘 쓰면 기획비를 얻을 수 있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이유가 개인 컨텐츠를 만약에 만들잖아요. 그러면 협찬을 받고 싶잖아요. 그러면 내가 어디 가서 '아 나는 이런 프로를 하고 있으니 협찬해주세요'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어야된다. 근데 그거를 기획서를 써가지고 여러 업체에다가 준다. 왜냐하면 유튜브는 진짜 바다 같아서 내가 몇 만 팔로우를 가지고 있어도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지역에서 이걸 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근데 나한테 이거를 누군가가 이 회사랑 조인해 가지고 뭔가 컨텐츠를 만들면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이런 기획서를 쓸 수 있어야 된다. 적어도 내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를 이제 문서화해 가지고 그쪽에다가 줄 수 있어야 한다. 근데 컨텐츠를 되게 오래 만든 사람들도 이걸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내가 만든 프로그램 기획서를 못 바꾼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여러분들이 좋은 컨텐츠 혹은 공익적인 컨텐츠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경우에는 방송문화진흥회라든지 이런 쪽에서 제작비를 지원해 준다. 지금 여러분들이 여기 신청서 써가지고 오신 것처럼 이렇게 찾아보면 정말로 제작비를 지원해주는 컨텐츠 혹은 책 지원해주는 사업들도 있다. 되게 지원사업들이 많다. 그런 사업들을 내가 신청하고 싶을 때 첫 번째 관문이 기획서를 쓰는 거다. 내가 무슨 책을 만들거고 어떻게 만들거고 너가 뭘 지원했으면 좋겟다.
[기획서 파일 참조]
채널명
<컨텐츠> 기획서
- 기본정보
영상 길이 : 10분 내외
횟수 : 시즌1
형식 : 예능
- 기획 의도
- 대상
- 주요 컨셉
- 주요 내용
이거는 TBC의 유튜브 중에 하나의 컨텐츠를 자체 제작해서 올리려고 하는데 컨셉은 이거다. 말 그대로 아직 오픈 안된 따끈따근한 거다. 플레이백이라고 해서 학창시절로 돌아간 아나운서가 시민들 만나 가지고 대학생들을 만나 재미 보장 컨텐츠를 제작하겠다. 그래서 어떤 대학가를 찾아가지고 주요 내용은 방문한 학교 소재지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난 다음에 학교 학생들 인터뷰도 하고 핵심은 게임 하는거다. 게임 해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상품을 나눠 주는 거다. 근데 여기에 들어갈 상품을 우리가 협찬을 받으려고 하는 거다. 그러다 보니까 이 기획서 달랑 한 장 썼다. 이렇게 써서 오늘 첫 촬영을 했는데 수제 햄버거집, 매주 3만원 상품권을 주겠다 그리고 OO 음료 상품권을 매주 2만원 주겠다. OO 놀이파크 3만원을 주겠다. 이렇게 협찬이 들어온다. 우리가 이런걸 하고 제일 마지막에 상품권이나 이런 것들을 고지하겠다. 근데 우리는 협찬을 받아서 진행하고 싶다. 근데 사람들은 우리가 이걸 진행하고 싶은지, 이걸 계획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어떤 아이템들이 있으면 이렇게 내가 한 장 짜리라도 보통 제일 간략한 기획서다. 제일 간략한 핵심만 들어있다. 기획의도, 컨셉, 주요 내용 등 그리고 보통은 여기에 기대 효과까지 넣는 경우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I8I0LHVnXQ
이건 오래된건데 방송사 협찬이긴 했지만 리얼 인터뷰 통이라고 직업 현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었다. 거기에 대구은행의 협찬을 받고 싶어서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니 대구은행이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 얘기를 하면서 어떤 한 사례 케이스를 보여줬다. 왜냐하면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이 쉽게 빨려들어간다. 그러니까 바로 이야기로 "우리는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요." 이렇게 시작하는 것보다 "우리가 지난번에 어디 촬영을 갔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이러면 사람들은 보통 스토리에 더 혹한다. 그래서 하나의 케이스 사례를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에 방송 개요에서 언제 나가고 주요 내용이 뭐고 그 다음에 클라이언트 혹은 협찬사가 왜 내가 이 방송이 지원해야 되는지 이유를 우리가 설명해 줘야 된다. "니가 이걸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 거야 그리고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런 방송이야 이게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내가 요구하는 거는 이거야 그리고 너가 그걸 하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근데 이제 이런 거를 쓰기가 사실 쉽지가 않다.
이걸 막상 써보시면 되게 단순해 보이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왜냐하면 클라이언트가 지금 뭘 원하는지를 알아야 하거든요. 그럴려면 기본적으로 제가 이런걸 쓸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하냐면 기본적으로 지금 대구은행 사회 홍보부서 이런 부서가 있다. 홍보팀에서 주로 주요 정책이 뭔지를 먼저 본다. 들어가서 그 다음에 이제 지역 사람 관련해서 대구은행이 혹시 뭔가 하는 일이 현재 뭐가 있는지를 본다. 그리고 이 자료 조사를 어느 정도 쭉 하고 난 다음에 '아 나는 너를 잘 알고 있어 그러니까 너가 지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이 부족하니까 이 부분을 우리와 손잡아서 하면 너가 대구은행 이미지에 있어 조금 도움이 될 거야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이 사람한테 해줄 수 있어야 이 사람이 듣고나서 어 그래 여기 어차피 자기 기업들은 어차피 사회 세금문제나 이런 것들 때문에 사회 기증해야하는 퍼센트가 있다. 다른곳에 하는 것보다 여기에 하면 우리 은행이 조금 더 돋보일 것 같아 이렇게 설득하는 과정이다.근데 모든 컨텐츠, 모든 기획서는 결국 기획서를 읽는 사람을 설득하는 거다. 그렇다면 내가 내 이야기만 해서는 안되고 읽는 사람이 와 이 기획서를 보면 이 프로그램에 호감을 느끼고 내가 뭔가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을 열어 놔야 된다. 그러니까 잘 만든 기획서라는게 프로그램을 잘 정리하고 이런 것들도 필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프로그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자료 부분을 이제 밖으로 돌리지만 않으면 다 공유해 드리겠다. 기획서 양식이라든지, 아니면 필요한 부분들은 근데 이게 어쨌든 대외 비인 자료들도 많아서 꼭 약속해 주셔야 되는게 우리끼리만 돌려봐야 된다는 거다. 그 약속만 해준다면 제가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다른 여러가지 따끈따끈한 기획서들을 저희가 같이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기획서들이 기획서를 내가 이제 몇 편만 써보면, 특히 본인의 프로그램들 혹은 본이이 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실 거잖아요.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게 단순히 프로그램이 없다 하더라도 기획서를 쓰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저는 방송 작가를 처음 시작할 때 사실은 방송 작가를 뽑는다 해서 제가 들어갔던게 아니다. 그냥 제가 제 자기소개서와 제가 썼던 기사들 혹은 원고들 이런 걸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그리고 한 파일에다가 이력서 하나 넣고 자기소개서 근데 그 자기소개서를 돌림, ㄱ에서부터 ㅎ까지로 가는 그런 형식의 컨셉을 제가 잡은 거죠. 그러니까 나를 소개하는 컨셉을 이제 끝말잇기처럼 기억 ~ ㅇ키워드를 잡고 거기에 대해서 내 소개를 하고 ㄴ~ 해가지고 ㅎ까지 해가지고 그렇게 해서 이제 자기소개서를 적고 그 다음에 제가 썼던 기존의 원고와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처음에 TBC에 제 포트폴리오를 냈는데요. 그때 그냥 단순히 내가 이런 사람이 있어 이걸로만 끝나면 아까 이야기했던 그 정징하게 그냥 거기에 머무는 거다. 근데 공감으로 나아가야 되잖아요. 그 공감으로 나아가려면 이제 내가 그사람에 대해서 자료조사를 해서 알아야 된다. 그래서 TBC 현재 프로그램 하는 것들 중에 내가 들어가고 싶은 거를 내가 그냥 내가 그냥 혼자 이렇게 지목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이런 프로그램들을 즐겨 봤고 그리고 그걸 보면서 내가 느겼던 장점 그리고 여기에 내가 들어가서 할 수 있는 부분 이렇게 해서 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그냥 우편으로 붙였다. 정말 건방지게 그냥 편성 담당자 앞 이런식으로 근데 그래서 저는 그냥 그러고는 잊어버렸다. 이게 뭔가 큰 그게 있을거라고 생각 안 했다. 저 그거 가지고 되게 많은 전화를 받았다. 저는 제일 처음에 라디오 작가였기 때문에 라디오로 보냈는데 그 라디오 PD한테 전화 오고 난 다음에 그 기획서를 또 밑에 TV 쪽에 줘서 TV PD들이 돌려보고 난 다음에 저한테 몇몇 PD들이 연락이 왔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하게 됐던 그래서 한 번도 하지 않은 TV를 20년 전에 하게 되었다. 근데 제가 이제 TV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특히 TV는 진입장벽이 높다. 왜냐하면 영상을 보고 맞춰서 글을 써야 되는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 다잇만 해도 아카데미 출신 혹은 뭐 뽑아 가지고 자기네들 안에서 트레인 자료조사원을 몇 개월 하거나 이러지 않으면 그걸 할 수 없었다. 근데 저는 TV는 한 번도 써보지 않았는데 그때 여러분들은 다들 모르실 것 같은데 6MM 세상이라고 TBC에서 어떻게 보면 PD 3명이 붙어서 야심차게 런칭한 신규 프로가 있었다 당시에 그래서 이제 그 프로에 이제 많은 예산을 넣었다. 6MM 세상이 뭔가 하면 VJ 특공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사람들이 다 핸드폰으로 찍고 했지만 예전에는 ENG 밖에 없던 시절에서 6MM 비디오 카메라로 넘어와서 화질이 좋은 그러면서 이제 어떻게 보면 조금 그때 당시 처음으로 나왔던 직업들이 이제 VJ 그러니까 현장에서 나가서 자기가 찍어서 편집해서 오는 그런 방송들이 이제 조금씩 많아지면서 그것들이 생겨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어떤 기반이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비디오 카메라로 내가 이제 찍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걸 전문으로 하는 직업군들이 생겨나면서 PD가 아닌 사람들 속에서도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오게 된 거죠. 어쨌든 그게 이제 굉장히 인기를 얻게 되면서 그 프로그램을 새로 런칭을 하는데 조금 어떻게 보면 실험적인 기존의 매스미디어에서는 좀 실험적인 방송이었기 때문에 그냥 실험적인 도전을 자기들도 해봤던 것 같다. 그러면서 저를 거기에 가자마자 그냥 저는 원고부터 그냥 바로 썼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비디오를 저는 중개차가 뭔지도 몰랐고 TC가 뭔지도 몰랐다. 제일 처음에 들어갔을 때 그떄만 해도 라디오만 그냥 말 그대로 텍스트 원고만 써왔지 비디오에다가 원고를 입히는 작업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 근데 중요한 건 그걸 이미 트레이닝한 작가들이 많았다. 그러니까 이미 쓸 수 있는 진입 장벽을 통과한 작가들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선택했던 이유는 저는 그냥 이친구라면 기존에 하던 방식 말고 다른 뭔가를 보여줄 수 있겠다. 저는 그렇게, 그정도로 생각한다. 능력이 출중하고 이런 부분보다 왜냐하면 훨씬 더 잘하는 작가들이 진짜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이 친구가 완전 초짜인데도 이제 한번 해보자라고 했던 이유는 저는 아 이렇게 그냥 무대포로 그 자기가 쓴 기획서를 우편으로 보내 가지고 나 이런 사람이 있는데 너네가 쓰려면 한번 봐바 뭐 이정도로 할 것 같으면 얘랑 뭘 하면 재밌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방송작가를 처음 시작했다. 보통 방송 작가를 하시는 분들이 아카데미를 나와야 되나요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내가 있다는 나의 존재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본인만 안다. 그 방법을 혼자 연구를 하셔 가지고 근데 그렇다면 나는 왜 이걸 하고 싶고 그리고 나는 이걸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고 이걸 잘 파악해야 되는 거죠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난 다음에 이쪽에서 빈자리가 뭘까, 내가 들어가서 채울 수 잇는 빈자리가 뭘까를 잘 연구해 가지고 그걸 모아가지고 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도 저희 제일 처음에 말씀드렸는데 방송 작가가 없다. 늘 작가가 부족하다. 근데 이제 여러분들은 방송 작가를 하고 싶은 사람은 정말 많아요. 근데 이게 서로 매치가 안되는 거죠. 저는 협찬처 혹은 지금 여러분들이 만드는 컨텐츠르르 가지고 세상에 누군가와 COWORK를 하고 싶을 때 제일 중요한 건 이걸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공부하고 이런 것보다 제일 중요한 건 무조건 부딪혀 보는 거예요 일단은 왜냐하면 내 존재가 나 이런 걸 원하는 나라는 사람이 있어 를 먼저 알려야 되고 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 내가 부딪혀 보고 깨지면 아 거기서 이제 조금 뭐 이렇게 보완해야 되겠다 그다음에 나아가고 그게 제일 좋은 교육이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어쨌든 그렇게 해가지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비디오 테크를 어떻게 써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처음 들어가서 첫 방을 저보고 하라니까 어쨌든 원고를 제가 당장 써야되잖아요. 당장 그렇다 보니까 제가 그때 했던게 VJ특공대라고 서울에서 하던 거를 그냥 제가 일단 그때는 비디오 오디오 이런거 구분도 안했다. 그냥 내가 원고만 써야 되니까 원고를 막 매일 아침 출근을 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 한 편씩 매일 이걸 이제 한 번 쳐봤다. 이쪽에 나오는 모든 오디오를 근ㄱ데 그걸 이제 써보면 어떤 효과가 있냐면요. 리듬이 몸에 익는다. 그러니까 그렇게 정기적으로 하면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직 잘 이해를 못 하실 것 같은데 그 소설 같은 걸 읽거나 글을 쓸 때도 보면 리듬감이 있잖아요. 도입부를 시작해서 이렇게 흘러가고 여기서 쾅 하다가 이렇게 가고 이런 부분이 있잖아요. 근데 방송 매체 같은 경우도 오디오의 리듬감이 있다. 그러니까 음악이 나오다가 우리가 보통 싱크라고 얘기하죠 그 현장음이 나오다가 자기소개 말이 나오다가 근데 그 리듬감을 이제 익히는게 왜 중요하냐면요. 내가 그걸 이제 잘 된것들을 계속 익히다 보면 그냥 나도 모르게 그 리듬의 어떤 속도 같은 것들이 몸에 배어서 나도 모르게 아 이쯤 되면 나레이션이 한 번 나와야 될 것 같고 이쯤 되면 현장 싱크가 탁 치고 나와줘서 현장음이 나와주면 이게 화면이 살 것 같고 이런 것들이 익어지는 거다. 만약 10분짜리 컨텐츠를 만든다 이러면 10분짜리에 그 흐름을 계속 치다 보면 이렇게 잘 만든것들을 견본삼아서 계속 치다 보면 아 도입부는 대충 이렇게 시작하는구나 아 여기는 싱크로 바로 먼저 시작했네 혹은 여기는 나레이션으로 이렇게 시작하고 난 다음에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나레이션 길이에 적정량 같은 것들이 몸에 익는다. 그래서 이제 싱크가 다다다 짧게 치고 나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긴 인터뷰가 아 이건 인터뷰가 너무 긴거 같아 이런 느낌들이치다 보면은 그게 몸에 익는다. 근데 여러분들이 그만큼 오래 완전 직업적으로 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비디오로 제가 그 다음에 익히게 된 방법이 비디오 오디오를 나누느 거다. 이거는 제가 그 촬영을 보내면서 이 양식을 알게 된 거죠. 근데 이렇게 나누면 제가 훨씬 더 빨리 성장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거예요. 한편으로는 근데 그렇게 무식하게 했기 때문에 남들이 모르는 어떤 그 리듬감 같은게 이제 제가 훨씬 더 빨리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장단점이 있긴 한데 제가 봤을 떄는 이게 제일 효과적으로 쉽게 가는 방법이다. 그러니까 항목을 나눠보고 비디오를 나눠보고 근데 이렇게 하는 연습들을 기르고 나면 다음에 여러분들이 뭔가 아이템을 다룰 때 이걸 어떻게 나눠가지고 무슨 그러니까 그 아이템들이 몇 개정도 들어가야하고 현장이 몇개 필요하고 그리고 이 안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야 되는지를 알게 된다. 근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제가 백번 얘기해도 못 느낀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지만 해보셔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