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1년차 안태승 멘토
대학교가 마무리 되며 취업창업진로본부의 멘토링에 참여하여 선배들의 취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참여를 했다. 전자공학교육과에서 개발자가 된 과정에 대해 들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사범대생들을 보면 가끔씩 부럽곤 했는데 멘토는 교생실습을 나가면서 코로나19로 학생들이 학교 없는 사태와 앞으로 과속화 될 학령 인구감소 때문에 선생님이 되는 것을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가장 잘하는것을 나열했는데 그 중에서 코딩을 가장 잘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혁신성장 인공지능 과정을 들으면서 개발자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내가 스마트팩토리 과정을 들은 것과 같은 이유지만 인공지능은 석사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고 아직 산업에 뛰어들기 힘들다. 그렇기에 멘토도 인공지능 보조 업무 회사로 들어갔지만 회사가 인수되고 그 회사에서 SI업무를 했다고 한다. 결국 인공지능 업무를 하기 위해 들어갔지만 알지 못한채 회사가 바뀌고 1년간 일을 하다 최근 이직을 한다고 하였다.
Q. 이직을 하면 앞으로 어떤 회사나 직무를 하실 계획이신가요?
A. 창업을 한 친구가 있어서 스타트업 회사로 가서 업무를 할 계획이다.
Q. 혁신성장 인공지능 과정 이후 바로 취칙을 했는데 후회나 준비를 생각해 보셨나요?
A. 후회를 꽤 하며 준비도 그렇지만 SI업체인걸 회사를 들어가고 나서 알았다는게 크다. 그래서 어떤 직무와 업무를 할지 알고 가는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안효진 멘토도 그랬지만 사람인이나 회사 구인을 볼 때 직무와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입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1~2년차 개발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같다.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서 똑같은 절차를 말하지만 정작 요구분석, 시스템 명세, 설계는 다 제외된 채 개발만 맡는 악순환의 구조를 보면서 현직자를 통한 SI업체의 실 상황이 아닌가 싶다.
웹 서비스 만들기
보조 프로그램
- 크롬
- Visual Code https://code.visualstudio.com/
- Windows Terminal -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 termius https://www.termius.com/
- fileZilla https://filezilla-project.org/
Windows Terminal은 명령 프롬프트, Power Shell, WSL과 같은 CLI와 셸 사용자를 위한 터미널 어플리케이션이다.
다양한 CLI 어플리케이션을 지원
사용자 지정 작업
유니코드와 UTF-8 문자 지원
GPU 가속 텍스트 렌더링
배경 이미지 지원
CLI 인수
=> WSL을 사용하기 위해 설치
Termius
더블클릭만으로 원하는 서버에 접속이 가능하다
멀티플랫폼이다. 아이폰, 맥, 안드로이드, 윈도우 그리고 리눅스까지 가능하다. 동기화 또한 가능하다
자동완성 기능이 있다.
SFTP도 지원한다.
=> AWS를 활용할 예정
FileZilla
FTP란 웹서버에 대량의 파일들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파일질라는 오픈 소스 크로스 플랫폼의 자유 소프트웨어인 FTP 소프트웨어이며 파일질라 클라이언트와 파일질라 서버로 이루어져 있다. 이진 파일은 윈도우, 맥, 리눅스용으로 이용할 수 잇다. FTP, SFTP, FTPS를 지원한다.
설치 프로그램
ubuntu 20.04 LTS -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npm 설정 <- node.js 설치 https://nodejs.org/ko/
Vue.cli
윈도우 터미널에
npm
npm install -g @vue/cli 입력
vue create my_project 입력 < 에러나면 밑에거 작성
npx @vue/cli create my-project 입력 후 Enter하면 계속 설치
cd my-project
npm run serve
내일 멘토링도 기대가 된다